브랜드

브랜드 소개

20여 년의 피혁제화 업체의 경험과 명품만을 만들어내겠다는 장인정신에 기반하여 95년 휘권양행을 창립.
크로커다일 및 오스트릿치 핸드백만을 전문적으로 제작하여 일본에 수출.
OEM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01년 자사 브랜드”HORMIGA”를 개발하고 상표등록.
그 해 바로 자사 브랜드로 일본에 수출.

2015 : 중국 청두 롯데백화점/중국 베이징 옌사 백화점 입점/한국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 오픈
2014 : 한국 명동 롯데 면세점 입점, 스쿠(Secoo), 중국 최대 명품 부티크 몰 런칭
2013 : 한국 천호동, 중동 현대백화점 입점, LA 비버리힐스 브랜드 샵 오픈,
            한국 워커힐 면세점 입점
2012 : 1월 , 세계 최초로 악어가죽 가공방법에 대한 특허 취득.
            6월, 중국 내 크로커다일 가죽 가공 기술 관련 특허 신청
            8월, 중국에 “H0RMIGA” 상표등록완료

시장환경

2000년 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런칭한 10여 개의 수입산 악어백 브랜드들이 08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구조조정이 이루어짐.
현재, 두 세 개의 수입산 악어백(COLOMBO, KWANPEN, SANTA MARIA)과 한 개의 국산 악어백 브랜드(HORMIGA)가 시장을 크게 지배하고 있음.
그 외 이태원과 소공동 지하상가 및 남대문 시장 등에서 소규모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

“성숙기로 들어선 국내 악어백 시장”

초창기 0.5% 최상위 계층의 전유물에서 현재 5% 상위 계층까지 시장이 확대. 점점 그 범위는 넓어지고 있음.
특히 5,60대 부인들은 악어백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고 있음.

“소비자 인식의 변화”

명품은 곧 수입산 이라는 공식이 일반화된 3,4년 전과는 달리, 내셔널 브랜드도 얼마든지 명품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구매 연령대의 저령화”

주요 구매고객층은 아직 5,60대 부인들이지만 그 부인과 함께 내방한 딸과 며느리들이 2차 고객으로,
다시 그 딸과 며느리들의 친구에 이르기 까지 점차 악어백을 구입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음.

HORMIGA black label 런칭 배경

수입산 악어백은 지나치게 비싼 가격대. 한정된 디자인과 소수의 칼라,
상품 주문 후 6개월 이상의 긴 대기 기간, 제한적인 애프터 서비스 라는 단점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 대체할, HORMIGA black label을 런칭.

HORMIGA black label 브랜드 소개

HORMIGA 악어백의 타협할 수 없는 품질과 장인정신을 계승, 발전하면서
품격과 실용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최고급 제품라인으로 글로벌 명품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

브랜드 CONCEPT
“高品格實用主義(고품격 실용주의)”

브랜드 TARGET
해외 브랜드들의 대중화된 이미지에 염증을 느끼며,
차별화된 감성과 나만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상위 10%의 중산층과 부유층.

HORMIGA black label 개발 계획

“디자인“
품격과 럭셔리의 대명사 유럽풍, 실용성을 강조하는 캐쥬얼한 미국풍, 클래식한 스타일의 아시아풍의 최신 트랜드와 소비자 기호 변화를 실시간으로 제품에 반영. 분출하는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COLOR 창조와 상식을 뛰어넘는 디자인을 끊임없이 개발.백화점의 큰 손으로 떠오른 4,50대 골드 파파를 위한 서류가방, 지갑, 벨트는 물론 작은 소품까지 창조적으로 개발한 남성 전용 크로커다일 라인 설치.